1월 극장가 핑크빛 예고…‘그날의 분위기’ 흥행 돌입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16 05: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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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그날의 분위기'
그날의 분위기’가 겨울 극장가를 달달함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1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그날의 분위기’(감독 조규장)는 지난 15일 전국 573개의 상영관에서 6만 825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4만 3304명이다.

배우 유연석, 문채원 주연의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와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 두 사람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영화다.

한편 영화를 본 관객들은 SNS 등을 통해 맹공남 재현(유연석 분)과 철벽녀 수정(문채원 분)의 ‘케미’와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스토리는 물론 ‘그날의 분위기’를 더욱 로맨틱하게 바꿔준 감미로운 OST에 궁금증을 보이고 있어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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