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소지섭-송중기,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되는 영화 '군함도'...'대박이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15 15: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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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배우 황정민-소지섭-송중기가 최근 영화 '군함도'에 출연 확정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일본 군함도에 강제 징용돼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 400여명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황정민은 이번 영화 속에서 일본으로 보내주겠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에 오른 악단장 이강옥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의 딸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일본행을 택하지만 군함도에 끌려와 딸을 지키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역활이다.

이와함께 소지섭은 종로 일대를 평정했던 경성 최고의 주먹 최성칠 역을 맡았다. 그는 거친 성격으로 크고 작은 사건들을 일으키며 투박하지만 진한 소개를 지닌 캐릭터다.

또한 송중기는 독립 운동의 주요 인사를 구출하기 위해 군함도에 잠입하는 독립군 박무영 역을 맡았다.

황정민-소지섭-송중기는 류승완 감독과 함께 최강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일제강점기 시대를 다뤄 진지한 작품을 어떻게 이끌갈지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황정민-소지섭-송중기 주연의 영화 ‘군함도’는 2017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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