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소지섭-송중기, 출연료 얼마?…‘억 소리 나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15 12: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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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명단공개2015' 캡처
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가 영화 ‘군함도’에 캐스팅 됐다. 이런 가운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의 출연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는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인생의 황금기를 맞은 스타’ ‘골드미스터’ ‘핫한 20대 남자배우’ 명단에 올랐다.

먼저 황정민은 ‘인생의 황금기를 맞은 스타’ 2위를 차지했다. 황정민은 영화 한 편당 6억원의 개런티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총 6편의 광고에 출연했다. 황정민의 모델료는 약 5억이다. 또 현재 출연중인 뮤지컬 ‘오케미’에서는 주연 배우, 연출까지 맡아 부가 수입까지 기대된다.

이어 소지섭은 회당 8000만 원을 받는 배우다. 2억 원 상당의 외제차를 비롯해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빌딩 두 채를 가진 건물주이기도 하다. 자택도 서울 부촌인 한남동의 고급빌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지막으로 송중기는 드라마 회당 출연료로 6000만원을 받는다고 알려져, 그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송중기는 올해 초 방영 예정인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제)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한편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는 영화 ‘군함도’에서 각각 이강옥 최칠성 박무영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가 출연하는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 명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제강점기 수많은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을 당하고 죽음을 맞이했던 ‘군함도’의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새롭게 창조한 이야기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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