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과거 오정연 아나운서에게 돌직구 "냄새나서 충격적이었다" 왜?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15 11: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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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쳐)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진행논란으로 MC 전현무에게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가 과거 방송서 아나운서 오정연에게 했던 발언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전현무는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입사 전부터 모 샴푸 광고 모델이었던 오정연을 알고 있었다. 하얀 얼굴에 긴 생머리를 한 남자들의 완벽한 이상형이었지만 충격적인 일이 있은 후부터 이미지가 바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청초한 매력의 오정연에게 소위 '깨는' 사건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만 해도 서로 존대말을 할 때라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데 정수리 냄새가 너무 많이 났다. 아무리 피곤하다고 해도 충격이 컸다"며 당시 상황을 코믹하게 재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발언도 했었구나" "돌직구 날렸네" "두 사람 동기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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