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눈물 쏙 뺀 군대 일화 “훈련병들이 싫어할 정도”…왜?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15 10: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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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명단공개2014' 캡처
배우 유승호가 ‘리멤버’에서 눈물 연기로 열연한 가운데 그의 군복무 시절 일화가 새삼 관심을 모은다.

유승호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4’의 ‘군대 덕 제대로 본 연예계 진짜 사나이’ 명단에 올랐다.

앞서 유승호는 영장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도 스스로 자원입대한 것에 이어 아무도 알리지 않은 채 입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승호는 특히 육군에서 가장 힘들다고 소문난 이기자 수색부대에 지원, ‘공포의 조교’로 복무했다.

유승호는 제대식에서 “조교 복무할 적 별명은 없었다. 하지만 훈령병들이 싫어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승호의 호감 이미지에 많은 영화와 드라마, 광고 관계자들은 ‘유승호 모시기’에 돌입했고, 영화 ‘조선마술사’를 차기작으로 결정한 유승호는 “앞으로 좋은 배우가 되겠다”라는 각오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유승호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에서 눈물 연기로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날 ‘리멤버’에서는 결국 병마에 사망한 서재혁(전광렬 분)의 모습이 그려져 서진우(유승호 분)는 눈물을 쏟았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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