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발칙한 매력 발산할까? 연기 포인트 3가지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15 08: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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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드라마하우스)
한예슬이 '마담 앙트완'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연출 김윤철)’에서 한예슬은 타고난 심리 파악의 달인이자 남다른 ‘촉’을 가진 가짜 점쟁이 ‘고혜림’ 역을 맡았다. 한예슬표 로코가 기대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예슬의 청정 매력

한예슬하면 특유의 톡톡 튀는 상큼 발랄함을 지닌 코믹 연기를 빼놓을 수 없다. ‘환상의 커플’에서 오만방자 재벌 상속녀 ‘조안나’와 기억상실증 ‘나상실’을 오가며 선보였던 엽기발랄 코믹 연기는 단숨에 그녀를 대체불가 ‘로코퀸’ 반열에 올려놓았다.

2030 여성 대변, 공감100%

코믹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한예슬은 지난해 SBS ‘미녀의 탄생’에서 사랑스러운 여인과 아줌마 근성을 넘나드는 이중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특히, 내면의 아픔을 지닌 캐릭터의 변화무쌍한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2030 여성들의 웃음과 눈물을 자아냈다.

‘마담 앙트완’에서는 타고난 심리 파악의 달인이자 남다른 ‘촉’을 가진 예감 능력으로 사람들의 사연을 척척 꿰뚫어 보며 상처를 치유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감동과 설렘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어떤 파드너든, 극강 캐미

한예슬은 전작 ‘환상의 커플’에서는 파트너 오지호와 함께 제목처럼 그야말로 ‘환상의 커플’ 연기를 선보였는가 하면, ‘미녀의 탄생’에서 역시 주상욱과의 달달하고 유쾌한 케미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의 세 남자와 호흡을 맞춘다. 달콤 살벌한 사랑의 심리 실험으로 얽히게 되는 성준(최수현 역), 정진운(최승찬 역), 이주형(원지호 역) 세 명의 훈남들과 심리게임을 펼치며 3색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한편, 한예슬이 출연하는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드라마. 22일 첫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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