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 해체 초난강, 일본 방송서 송강호 영업 “스고이~”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1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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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룹 SMAP가 해체설에 휩싸인 가운데, 초난강으로 불리는 쿠사나기츠요시의 남다른 한국 배우 사랑에 새삼 눈길이 모아진다.

과거 일본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초난강은 ‘게스트에게 해주고 싶은 3가지’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방송에서 게스트에게 “내가 한국 배우 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다”라고 소개하며 송강호의 DVD 세트를 선물했다.

그러면서 “‘복수는 나의 것’을 가장 좋아한다”며 흥분한 목소리로 “최고다. 진짜 좋아한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이어 초난강은 “나는 연기를 할 때 송강호를 생각하면서 한다. 당신도 이 사람의 연기를 보면 확 바뀔거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에 초난강은 게스트에게 “‘복수는 나의 것’ DVD는 보고 다시 돌려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일본의 한 매체는 사실상 국민 그룹 SMAP의 해체가 기정 사실화 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함께 하던 매니저가 소속사인 쟈니스의 퇴사를 결정지으며, SMAP 멤버들이 기무라 타쿠야를 제외하고 함께 회사를 나가기로 한 것. 이에 SMAP 해체가 거의 확실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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