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박해진-서강준, 코믹영상으로 '홍설-인하'와 극과극으로 다른 반응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14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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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치즈인더트랩
박해진과 서강준이 최근 라이벌 구도를 만들면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주인공 티저영상이 다시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저 영상에서 유정(박해진 분)과 인호(서강준 분)는 홍설(김고은 분)과의 술자리에서 치열한 신경전을, 인하(이성경 분)와의 술자리에서는 죽이 맞는 모습을 그려 코믹적인 연기를 선사했다.

홍설과의 술자리에서 유정은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야", "나 설이 많이 좋아해"라고 말하자 인호는 "나한테도 소중한 사람이야", "나도 많이 좋아하거든?"고 반격했다.

반면 인하와의 술자리에서 유정은 "나한테 소중한 사람 아니야", "야. 내가 더 싫어"라고 말하자 인호는 "나한테도 쓸모 없는 사람이야", "똑같네"라며 홍설과는 다르게 의견이 일치되는 모습을 그렸다.

특히 인하는 애써 웃으며 "그니깐 지금 내 얘기한거야? 이것들이 누굴 호구로 아나!"하며 분노해 상을 엎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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