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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쳐 | ||
이날 김정민은 학창시절 부러웠던 친구에대한 질문에 "학창시절 부모님이 싸우지 않고 화목한 집에 사는 친구들과 밤되면 일찍 불끄고 자는 집안이 부러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엄마와 따로 살았다. 엄마 대신 어린 막내동생을 키우느라 학업마저 포기해야 했다. 어린 나이에 홀로 서울로 올라와 생계를 위해 미용기술을 배웠다"며 그동안 힘들게 살아온 아픔을 토로했다.
또한 그는 "한편으로는 평범한 집에서 자랐더라면 나도 다른 아이들 처럼 밝은 모습이 있었을까"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그는 "새 아버지가 자신이 꿈꾸던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주신 존경하는 분이다"며 "나이가 들면서 어른들의 마음을 더 이해가 됐다"고 말해 새 아버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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