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천성일은 연락 두절, 분당 사는 것만 안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13 11: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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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노이즈가 화제인 가운데 노이즈의 멤버 4명 중 천성일만이 슈가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그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6월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백투더 90's 레전드 특집' 1탄 게스트로 노이즈 한상일이 출연했다. 노이즈 멤버 한상일은 천성일과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창렬은 천재적인 작곡 능력을 지닌 천성일에 대해 언급하며 "어떻게 지내시냐"고 물었다.

이에 한상일은 "잘 모른다. '토토즐'도 천성일을 못 찾아 못했다"면서 "분당에 산다는 것만 안다"고 말했다.

김창렬은 "전화 연결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지인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슈가맨' 방송에서 노이즈 멤버들은 "천성일이 개인 사정 때문에 참여하지 못했다"면서 “너희끼리 잘해보라고 하더라”라고 전한 것에서 다시금 연락하고 지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1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오렌지캬라멜과 레드벨벳이 ‘쇼맨’으로 출연했고, ‘상상 속의 너’ ‘너에게 원한 건’을 부른 그룹 노이즈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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