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 스폰서 제안 폭로, 네티즌 반응 "제안한 사람은 실제 뭐하는 사람?", "죄다 집어넣어야돼"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13 08: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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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타히티 지수 sns)
11일 타히티 지수(22)가 SNS를 통해 거액의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타히티 지수의 sns 스폰서 폭로사건'을 향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눈길을 모은다.

네티즌들은 "제안한 사람은 실제로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다(222v****)", "지수 아버지가 현직 경찰인걸로 아는데 브로커 참 당당해 (dds4****) ", "저런x들은 죄다 집어넣어야되..가족들이 상처받는건 생각안하는지...용기내서 신고하는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skda****)", "아빠가 형사과 과장...갑자기 테이큰생각나네...(gh68****)"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수가 공개한 브로커의 메시지에는 "고급페이알바 틈틈이 일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평균 한 타임에 60~2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저는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모임에서 고용된 스폰 브로커인데 멤버 중 손님 한 분이 지수의 극팬입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지수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지수가 SNS를 통해 스폰서 제안을 받고 매우 불쾌해했다. 거듭된 제안에 강경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타히티 멤버들은 팬미팅 및 공연 일정으로 일본에 가 있는 상황이다. 12일 귀국하는데, 도착 후 고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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