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 만수르 왕가 왕자에게 청혼받았다? '무슨일?'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13 08: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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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커뮤니티에 ‘만수르 가문에 청혼 받은 연예인’이라는 글이 급속도로 퍼져나가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만수르 가문에 청혼받은 연예인'은 가수 안다다. 그에게 청혼한 두바이의 재벌 왕자로 추측되는 인물은 셰이크 만수르 빈모하메드 알막툼(27)로 셰이크 만수르 왕자는 두바이 군주 셰이크 모하마드의 7남으로, 현역 군인신분이며 만능 스포츠맨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게시된 글은 조회수 20만여 명(12일 기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안다와 만수르가 연관검색어로 묶여있어 눈길을 끈다.

이 게시물에는 “만수르 알 나얀의 가문인 셰이크 만수르 왕가의 왕자가 한국의 안다(ANDA)라는 여가수에 반해 청혼했다.”며 “만수르 왕자가 3개월 전 휴가 차 방문한 홍콩에서 안다를 우연히 만나 고가의 선물을 보내며 끊임없이 구애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안다 측 지인은 “안다가 만수르 왕가의 청혼을 받은 것은 사실인 것 같다”고 말했으며 엠퍼러 그룹의 회장 앨버트 영(Albert yeung)은 실제로 만수르 알 나얀과 전용 비행기로 멘시티 경기를 보러 가는 등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온라인상에 퍼진 이야기에 신빙성이 더해진다.

한편 안다는 최근 7일 싱글 ‘TAXI’로 컴백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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