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 스폰 제안, 누리꾼 반응 "꼭 잡아서 처벌" "나쁜 일 잊어버리시길"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12 1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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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타히티 지수 SNS 화면 캡처


걸그룹 타히티 멤버 지수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스폰서 제안을 받은 사실을 폭로했다.

지수는 자신의 SNS에 “이런 다이렉트 굉장히 불쾌합니다. 사진마다 댓글로 확인하라고 하시고 여러 번 이런 메시지를 보내시는데 하지 마세요. 기분이 안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사람으로부터 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메시지 내용에는 “손님 한 분께서 지수 씨의 팬이다. 만나고 싶어 하는데 생각 있으면 꼭 연락 달라. 한 타임 당 페이 충분히 200~300만까지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 다른 메시지에는 "그냥 손님과 데이트만 즐기면 된다. 쇼핑하고, 저녁 드시고 분위기 즐기시면 된다. 진짜 한두 번만 하셔도 괜찮고 페이도 다른 곳보다 훨씬 더 좋다"고 적혀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뉴스에서 봤습니다. 힘내시고 빨리 이런 나쁜 일은 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지수님” “아버님이 경찰이라시니 마음이 놓이네요. 꼭 잡아서 처벌하시길!!” “연예인이기 전에 부모님 자녀고 사람인데 진짜 불쾌하네요.... 힘내요 지수언니”라며 지수에게 응원의 글을 남겼다.

한편 이에 대해 소속사 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는 “고민 끝에 정식으로 법적 대응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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