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이현우, 아찔한 무대 사고 '귀가 안들려'...'조명이 멈췄다'

이규화 /   / 기사승인 : 2016-01-12 08: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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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방송화면 캡쳐
'무림학교' 배우 이현우가 공연중 조명이 떨어져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1화에서는 윤시우(이현우 분)가 음악방송에서 무대를 꾸미는 장면이 그려졌다.

윤시우는 무대 위에서 화려한 랩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공연이 끝나갈때쯤 인이어마이크가 귀를 강하게 자극해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이를 떼어냈다.

이후 무대를 마친 시우는 자신의 머리 위 조명이 떨어지는 아찔한 순간이 연출됐다. 순간적으로 그는 손으로 방어했는데 조명이 일시적으로 멈추며 의도치 않게 위기 상황을 모면했다.

이를 본 심순덕(서예지 분)은 시우에게 "괜찮아요? 귀가 많이 아파요? 안들려요? 무림학교로 와요. 총장님은 고쳐줄 수 있을거에요"라며"무림학교 꼭 기억해요"라고 말했다.

심순덕의 말에 시우는 놀라 그대로 멍하게 바라보며 당황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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