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정유진, 윤시우와 운명적인 만남...섬세한 표현력에 '관심 UP'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11 2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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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장면캡처)
황선아(정유진 분)와 윤시우(이현우 분)가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선아는 팬으로 뫼비우스의 무대를 찾았다.

황선아는 무대 위에서 갑자기 움직임을 멈춘 윤시우에게서 이상함을 느꼈다.

이어 황선아는 윤시우의 머리 위 조명이 떨어지려는 것을 보고 경호원을 제압하며 무대로 뛰어올랐다.

무대로 올라가던 황선아는 조명이 먼저 떨어져 내려 당황했지만, 윤시우가 떨어져 내리는 조명을 공중에서 멈추자 놀라고 말았다.

황선아는 놀라움을 감추고 그대로 윤시우에게 몸을 날리며 윤시우를 구했다.

이어 황선아는 "귀가 안들려요? 아파요? 무림학교로 와요. 아마 총장님이 고쳐줄 수 있을꺼에요"라고 말해 윤시우를 당황케 했다.

황선아는 경호원에게 끌려가면서도 "기억해요. 무림학교"라고 외치며 앞으로 이어질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정유진은 극중 섬세한 표현력으로 극의 활력을 이끈 바 앞으로의 호연에 한층 더 기대감을 모았다.

'무림학교'는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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