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출연 삼둥이, 2016년 새해인사 들어보니 "우리 엄청 컸느냐?" 되물어 '대폭소'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11 15: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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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대하드라마 '장영실'에 출연한 삼둥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장영실'에 등장한 삼둥이의 눈물연기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삼둥이의 2016년 새해인사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삼둥이는 과거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11회에서 개성만점 새해인사를 전했다.

특히 송일국과 삼둥이 형제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는 등장만으로도 화면 전체를 꽉 채워 풍성한 기운을 뿜어냈다.

"올해 몇 살이 됐느냐"는 아빠의 질문에 세 살과 네 살 등의 답변을 내놓으며 헷갈려 한 삼둥이들은 "이제 다섯 살이 됐다"는 지적에 아랑곳하지 않고 장난을 쳤고, 애교가 많은 송민국은 "우리 엄청 컸느냐"고 되물으며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어 미소를 자아냈다.

이후 송일국은 "하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란다. 대한 민국 만세가 기원하겠다"는 덕담을 전했고, 큰절을 끝으로 삼둥이들이 모두 참여한 새해 인사 영상 녹화를 마쳤다.

한편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KBS 대하드라마 '장영실'에서는 배우 송일국과 그의 아들 대한, 만세가 오열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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