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류혜영 고시원 보며 오열한 이유는?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09 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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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해당방송캡쳐)
혜리가 류혜영을 끌어안고 눈물을 쏟았다.

지난 8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는 성덕선(혜리 분)이 성보라(류혜영 분)의 고시원에 심부름을 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덕선은 성보라를 보자마자 "고시 공부가 무슨 벼슬이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성덕선은 고시원 방 안 빼곡하게 붙여있는 포스트잇과 놓여진 책들 그리고 컵라면을 보고 그대로 눈물을 글썽거렸다.

성덕선은 성보라를 향해 "돈이 없냐. 왜 밥을 안 먹고 컵라면을 먹냐"며 눈시울을 붉혔고, 결국 두 사람은 끌어안고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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