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박명수 기자]2016년 전국체전의 주 개최지인 충남 아산시가 지역내 체육단체에 대한 통합을 추진한다.
이번 통합 추진은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97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 체육단체의 통합 필요성에 의해 추진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체육단체 통합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통합체육회 이사 및 대의원 구성방안, 사무국 직제를 결정했다.
또한 12일 체육단체 통합 준비위원회 회의를 통해 통합체육회 규약 및 사무국 운영규정을 제정, 오는 20일까지 종목단체별 통합을 추진하고 2월1일 통합체육회를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육단체의 통합은 생활체육을 토대로 전문체육이 활성화되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시는 이번 체육단체 통합을 통해 목전으로 다가온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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