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웹툰에 대한 '애정'...'픽션 아닌 경험'

이규화 /   / 기사승인 : 2016-01-08 12: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tvN 방송화면 캡쳐
웹툰 작가 박태준은 최근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로 많은 사랑을 받는 가운데 과거 그의 솔직한 입담이 다시 한번 재조명 됐다.

박태준은 작년 4월에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이날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연매출 300억 쇼핑몰 사업에 대해 "사업을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미래에 대한 걱정이 앞서서 얼짱 출신이라는 타이틀과 친한 형의 자본으로 쇼핑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웹툰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어느정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웹툰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박태준은 자신의 웹툰이 "많은 사람들이 픽션이라 생각하는데 내 경험이 반영된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관심 받고 인정받았던 이유가 외모였다"라고 말해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매주 금요일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뚱뚱하고 잘생기지 않은 왕따 남학생이 어느 날 자신과는 전혀 다른 아름다운 꽃미남의 몸을 가지게 된 뒤 두 모습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살아가는 내용이다.

한편 박태준은 과거 얼짱시대에 출연해 CEO겸 얼짱으로서 많은 인지도를 얻은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