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결혼, 낮술하는 일상 포착..."너무 행복해요" 무슨 일? '부었어도 수려한 외모'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08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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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결혼 소식으로 화제인 가운데 최근 황정음의 결혼 소식만큼 '행복한 일상' 사진이 다시금 많은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저 낮술했어요. 친구한테 나 좀 찍어 달라고 부탁했어요. 잠을 얼마 못 잤더니 얼굴이 부었어요. 오늘 쉬는 날이라 맛있는 스시도 먹고 친구도 보고 좋아 좋아. 맛있게 먹어서 정음이 너무 행복해요”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일식 식당을 배경으로 해맑은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의 황정음은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수려한 외모와 상큼발랄한 면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황정음이 올 2월 말 결혼합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또 소속사는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되었고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교제해 왔고 황정음은 예비 신랑의 따뜻한 마음과 지난 해 드라마 촬영 등의 바쁜 연예활동 중에 항상 지지해주고 단단한 믿음으로 지켜줬던 그의 진심에 반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결정적인 계기는 새해를 맞아 양가의 부모님께서 두 사람에게 열애가 세상에 알려진 만큼 하루 빨리 부부의 연을 맺어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를 권하셨고 두 사람 또한 행복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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