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과거 이상형 발언 재조명... '정말 현실이 됐네?'

이규화 /   / 기사승인 : 2016-01-09 2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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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배우 김하늘이 최근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여주인공으로 주목을 받는 가운데 결혼전 공개한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하늘은 2012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이상형을 묻는 MC의 질문에 "35세인 저와 제 인생을 존중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취미는 같았으면 좋겠다. 제가 여행을 너무 좋아하는데 상대방이 집에만 있으면 안 좋을 것 같다. 나를 귀찮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확고한 결혼관을 밝혔다.

이같이 김하늘은 과거 한 방송에서 말했던 이상형 발언이 다시 한 번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김하늘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개봉을 앞두고 1살 연하의 사업가와 오는 3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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