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수 고소 빅뱅 승리, 과거 깜짝고백 "나 혼자 나와도..." 무슨일?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06 07: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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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해당방송캡쳐)
선배 여가수를 사기혐의로 고소한 승리에게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승리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승리는 과거 방송된 SBS '빅뱅 컴백쇼-얼라이브 빅뱅(ALIVE BIGBANG)'에서 빅뱅 불화와 관련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승리는 "사실 지난 해 '투나잇' 활동때까지 빅뱅 다섯명이 사이가 좋지 않았다. 서먹서먹했다는 설명이 더 맞는 말일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승리는 "사실 멤버 모두 개인활동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 나 혼자 나와도 잘 될거라는 생각을 했다. 태양과 나는 솔로 앨범을 욕심냈고 탑형은 영화, 드라마 욕심이 있었다. 지드래곤은 프로듀서로서 꿈이 컸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승리는 "빅뱅이 이렇게 무너질 수 있다는 생각에 다섯명이 똘똘 뭉치게 됐다. 다시 힘내자며 서로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승리는 2014년 6월께 부동산 수익으로 유인한 가수 신은성에게 20억원을 건넸지만 이를 모두 챙겨 잠적했다. YG 측은 승리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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