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전소민 결별, 방송서 연애사 고백 "못생긴 전남친, 양다리 걸쳤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06 0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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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과 전소민이 결별 소식을 알린 가운데 전소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전소민은 '마녀사냥'에 출연, "3년 만난 남자친구가 8개월간 양다리를 걸친 적이 있었다. 상대는 친구의 아는 동생이었다"며 "SNS로 연락해 통화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 때 상대방 여자한테 비위도 좋다고 말했다"며 "나는 3년이나 사귀어서 그냥 만나지만 이렇게 못생겼는데 어떻게 만나냐고 했다"고 밝혀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놔주면 그 여자한테 갈까봐 안 헤어졌다. 그 여자와 끝내고 나한테 다시 완전히 빠지게 만들고 차버렸다"며 자신의 통쾌한 복수법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MC 신동엽은 "낚시에 걸려 다 말해주는 여배우는 처음"이라며 전소민의 솔직함에 감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현민과 전소민 캐미가 완전 짱이었는데, 아쉬워요", "오로라 공주 전소민 무슨일이에요...윤현민과 결별이라니", "전소민씨 화이팅, 윤현민씨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마녀사냥'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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