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김소현 도경수와 호흡, 까맣게 그을린 모습 포착! "나는 뭘해도 예뻐야 하는데..."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05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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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순정'에서 도경수와 김소현이 함께 호흡을 맞춘 가운데 김소현과 도경수의 순박한 시골 소녀, 소년 모습의 보여주기 위한 비화를 공개했다.

4일 열린 김소현은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순정'(감독 이은희, 제작 주피터필름, 배급 리틀빅픽처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소현은 "극 중 수옥은 무엇을 어떻게 해도 예뻐야 하는 캐릭터, 그런데 검게 분장하고 거울을 볼 때마다 예쁜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내 얼굴이 그대로 담길 수 있는 작품이 있겠느냐"며 "수옥이 자체가 예쁜 아이여서 그대로 표현하는 게 중요했고 외모는 신경 쓰지 않았다"고 연기 주안점을 꼽았다.


'순정'은 음악 라디오 생방송 도중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로 인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등 충무로의 떠오르는 '청춘 스타'들과 박용우 박해준 김지호 이범수 등이 출연한다.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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