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송일국, "희망을 봤으면 좋겠다"...삼둥이에게 바라는 점은? "이 드라마를 통해..."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03 07: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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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대하드라마 '장영실'이 첫방송으로 화제다. 이와 함께 주인공인 송일국의 최근 발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송일국은 28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진행된 '장영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바 있다.

이날 한 취재진이 송일국에게 '삼둥이가 이 작품을 훗날 어떤 작품으로 보길 바라냐'고 묻자 그는 "단순히 역사나 고대 과학에 대해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 드라마를 통해서 장영실의 삶에 대해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송일국은 "장영실이 노비에서 역격을 극복해 엄격한 신분제도를 이겨냈듯이 장영실의 놀라운 업적을 통해 대한민국의 과학이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걸 그 희망을 봤으면 좋겠다"고 밝혀 이목을 지붕시켰다.

한편 '장영실'은 유교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태어나 평생을 노비로 살 뻔했으나, 궁에 들어가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를 만들어 내는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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