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마술사, 박스오피스 3위 2016년도 '흥행 청신호'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02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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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해당영화포스터)

'조선마술사'가 박스 오피스 3위를 기록하며 흥행질주하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산망에 따르면 31일 영화 ‘조선마술사’(감독 김대승)는 582개의 스크린에서 10만 4728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2만 4666명이다.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조선마술사’는 개봉 전부터 온라인을 점령하며 폭발적인 기대감을 증명,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29만 4069명의 관객을 모은 '히말라야'가 차지 했으며, 15만 9039명을 관객을 모은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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