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에게 “연기 안 하겠다” 고백…무슨 일?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04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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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의 프러포즈 당시 일화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스타들의 핑크빛 프러포즈’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013년 9월 결혼에 골인, 연예계 대표 부부로 활약 중인 지성과 이보영 부부의 결혼 전 프러포즈 사연이 소개됐다.

지성과 이보영은 2004년 방송된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이후 지성이 군에 입대한 후에도 이보영에게 꾸준히 연락하면서 그 연을 이어갔다.

지성은 2007년 전역 후 이보영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편지를 전했고, 이보영은 “연예인은 만나기 싫다”고 지성을 거절했던 사연을 전했다.

이때 지성은 “연예인을 만나기 싫은 거라면 내가 연기를 안하겠다”고 말해 이보영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성은 공개 커플이 된 지 4년 후 결별설이 나왔을 당시에도 화보 촬영차 들른 스페인에서 노래를 불러주고 편지를 읽어주며 이보영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밝혀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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