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또 하루’, 가사 적힌 노트에 ‘19禁’ 단어 가득?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04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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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해피투게더'
래퍼 개리가 신곡 ‘또 하루’를 발매한 가운데 가사에 대한 소신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개리는 지난 10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MC들은 개리의 작사 노트를 발견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노트를 읽던 MC들은 “방송에서 읽을 수 없는 가사들도 있다”며 개리 곡의 19금 가사를 언급했다.

개리는 19금 판정을 받은 곡 때문에 저작권료에도 타격이 왔다고 밝히며 “그렇다고 해서 가사를 좋은 말로 바꾸고 그런 느낌이 전달이 안 된다면 그건 안 된다. 저작권을 포기하더라도 내 곡을 내자는 주의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개리는 31일 자정 디지틸 싱글 ‘또 하루’를 공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리의 ‘또 하루’는 드라마 ‘미생’을 보고 감동받아 직접 만든 곡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친구, 가족,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면서 다시 한 번 희망과 용기를 내어 또 하루를 시작하자는 힐링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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