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대상 지성, SNS에 수줍은 감사 인사 ‘눈길’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04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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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성 인스타그램
배우 지성이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해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성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합니다”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은 지난 30일 개최된 ‘2015 MBC 연기대상’에 참석한 모습으로 밝은 미소를 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성은 이날 문자투표에서 18만 9319표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무대에 오른 지성은 “정말 믿기 힘든 일이다. 어두운 세트장에서 선배님들 연기 보면서 배운 제가 대상을 받았다”고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지성은 이어 “대상은 제가 받기 부족하다. '킬미힐미'를 위해 고생한 많은 분들을 위한 상이라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함께해준 팬 분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특히 지성은 “그리고 '비밀'에 이어 '킬미힐미'까지 함께한 황정음은 정말 최고의 배우다. 이대로 하면 우린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을 것 같다. 7개의 인격을 표현하기 전 늘 황정음이 리액션을 해줬다. 진심이 통했다고 생각한다. 황정음을 비롯해 박서준까지 모든 선배님들 대상 축하한다”며 영광은 모든 배우들에게 돌렸다.

마지막으로 지성은 "아직 대상을 받기 부족하지만 저에게 '이 정도면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다"고 대상 수상에 대한 소감을 덧붙였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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