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디너쇼, 초대가수 최영철-리틀싸이 황민우-윤수현까지 '열광의 도가니'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28 1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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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 조신희 기자]트로트가수 박현빈이 데뷔 10주년 기념 디너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박현빈은 지난 26일 오후 6시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디너쇼를 열었다. 이날 박현빈은 데뷔곡 ‘빠라빠빠’와 ‘앗! 뜨거’ ‘샤방 샤방’ ‘곤드레 만드레’ ‘대찬 인생’ 등 대표곡을 선보여 팬들에게 특별한 저녁을 선사했다.

박현빈의 디너쇼에는 초대가수로 트로트가수 윤수현, 최영철, ‘리틀 싸이’ 황민우가 참석해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초대 가수 최영철은 앞서 ‘미쳤다’, ‘시루봉’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아왔던 바 있다. ‘리틀싸이 황민우’ 또한 ‘쇼타임’과 ‘아리아리랑’으로 감출 수 없는 끼를 펼쳐왔다.

최근 최영철과 황민우는 정규 1집 ‘앗싸라비아’를 발매, 듀엣을 결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주고 떠나요’, 'Hay Cho Toi‘ 등 획기적인 춤과 흥겨운 트로트 음악으로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박현빈은 내년 1월에 데뷔 1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이번 전국투어 타이틀이 ‘Park’s Trot’인 만큼 박현빈만의 색깔이 담긴 무대로 음악 팬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는 각오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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