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TV' 윤수현, '위아래'부터 '텟미닛'까지 트로트 메들리로 재탄생! '시선집중'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27 1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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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윤수현이 트로트 메들리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6일 오후 '쥬스TV'는'K-POP의 시작은 트로트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SNS채널과 동영상 플랫폼 카카오TV, 판도라TV 등을 통해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윤수현은 최근에 큰 인기를 끌었던 EXID의 '위아래'를 시작으로 이효리의 ‘텐미닛’, 이정현의 ‘와’, 심수봉 선생님의 ‘미워요’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K-POP 명곡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탄생시켰다.

'쥬스TV' 한 관계자는 "시대를 거슬러 올라 K-POP을 이끌었던 명곡들을 메들리로 이어 결국 그 시작은 트로트에 있음을 말하고자 했다"고 밝히며 "이 영상이 조금이나마 트로트가 활성화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트로트 가수 최초로 중국에 진출해 활동 중인 가수 윤수현은 전곡을 중국어로 수록한 정규 1집을 발표했다. 중국어 신곡 '世間万象', '花路', '阿里斯里 阿里郎' 등 총 9곡이 포함된 이번 정규 1집은 전곡을 중국어로 완벽한 발음을 구사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쥬스TV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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