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대상 이휘재, 성대현 앞에서 굴욕당한 사연은? 서언-서준이 뽀뽀 외면해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27 08: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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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해당방송캡쳐)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방송인 이휘재에게 관심이 쏠린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서 굴욕당한 사연이 덩달아 화제다.

이휘재가 출연중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과거 '너는 나의 에너지' 편이 방송됐다.

이날 이휘재는 연말을 맞아 고마운 이들에게 성의를 전달하기 위해 이웃 주민들을 찾았고, 이와 더불어 성대현을 만났다. 성대현의 딸 성아영은 이서언, 이서준 쌍둥이 형제에게 털모자를 선물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아영이는 “아빠가 나와 잘 놀아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뽀뽀를 해줬고, 이 모습에 이휘재는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휘재는 쌍둥이들에게 뽀뽀를 해달라고 거듭 부탁했지만 서언, 서준 형제는 서로 노느라 이휘재의 말을 듣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 장면 진짜 웃겼는데" "굴욕이네.." "쌍둥이들 귀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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