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노린다' 권율, SNL서 신들린 혀놀림으로 코믹 막대 사탕 연기! '대폭소'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27 05:58: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배우 권율이 '너를 노린다'에서 냉철한 엘리트, 염기호 역을 맡아 호평을 이끌어낸 가운데 권율의 코믹한 연기가 재조명 되고 있다.

권율은 지난 11월 방송된 tvN ‘SNL코리아6’에 출연했다. 당시 권율은 오프닝에서 "살면서 처음 해보는 생방송이다. 굉장히 많이 떨린다. 방송 중에 실수를 하더라도 귀엽게, 재밌게 넘겨 주고 응원해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권율은 한 코너에서 영화 ‘검은사제들’을 패러디했다. 그는 빠른 혀놀림으로 막대 사탕을 빨기도 하고, 먼지털이를 다리 사이에 끼고 희안한 댄스를 선보이기 까지 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신동엽도 권율의 완벽 음란마귀 연기에 “현란한 혀놀림이었다”고 연기를 칭찬하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권율이 출연하는 '너를 노린다'는 ‘대학의 서열화’와 ‘학생대출’이라는 두 가지 굴레 속에 고통받던 명문대생들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인해 벌어지는 파국을 그린 드라마다.

(사진=SNL 방송 캡처)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