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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주가를 올렸던 유승호가 약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처음으로 선택한 복귀작은 무엇일까. 바로 김대승 감독의 신작 '조선 마술사'다. 그리고 관객들은 그의 전역 후 첫 스크린 복귀작을 이제 곧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그는 2002년 영화 ‘집으로’를 시작으로 개구쟁이의 모습부터 사춘기 소년, 성숙하고 사연 많은 남자로 분해 호평을 이끌어냈던 바 있다. 특히 드라마 ‘무사 백동수’를 통해 처음으로 아역이 아닌 성인의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던 유승호는 이번 ‘조선마술사’에서는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역을 맡아 청명(고아라 분)과 짙은 로맨스를 그렸다.
‘조선마술사’는 유승호가 군복무 후 선택한 영화이자 그의 남성미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기에 한층 더 의미가 있다. 영화 속 광대 웃음을 지어보이는 유승호의 아름다움은 기존의 작품들에 볼 수 없던 상반된 매력을 선사하기에 그렇다. 더군다나 유승호는 남성미에 신비감까지 더해서 돌아왔다. ‘퓨전 멜로’라는 이례적인 장르에 그의 신비감이 얹어지자 극을 폭넓게 이끌어가는 기폭제로 작용됐다. 이는 ‘조선마술사’의 가장 최고의 강점인 셈.
실제로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조선마술사'(감독 김대승) 언론시사회에서 유승호는 고아라와 함께한 멜로에 대해 " 20대 남녀 커플의 사랑이라 생각한다. 옆에만 있어도 웃음이 나고 손도 잡고 싶은 그런 순수한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말할 만큼 열의를 표했다.
고아라 역시 그에 대해 "유승호와 편안히 잘했다. 유승호는 현장에서 배려도 많이 해줬고, 정말 배려심 많은 친구다"라고 표현했다. 더불어 고아라는 "디테일한 감정선 연기를 할 때 많이 부족했는데, 유승호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다"라고 덧붙여 유승호의 연기 15년차 연기 내공을 짐작케 했다.
전역 후 더욱 풍부해진 유승호의 감성과 ‘마술’이라는 영화의 서정적인 요소는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 영화는 사극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기대감을 높였다. 조선이라는 시대적 배경에 마술을 접목하며 기존 사극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공간을 창조, 화려하고 몽환적인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러닝타임은 122분.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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