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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외부제공) | ||
과거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 ‘가만히 눈을 감고’가 진짜 잘 됐죠. 5~6개월 동안 차트 10위 안에 있었으니까 당시로서는 되게 좋은 성적이었어요"라며 "계약이 남아있던 상태에서 회사가 갑자기 없어지는 바람에 마땅히 몸 둘 곳이 없었죠. 게다가 발라드는 하향세였고 아이돌 가수들이 유행할 때였거든요"라고 발언한 바 있다.
또 정재욱은 "정말 ‘이렇게 끝나나’ 별의별 생각도 많이 했죠. 먹고 살아야 했기에 다른 일도 추진해봤지만, 그것도 뜻대로 안되더라고요”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많은 팬들의 측은지심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이제는 다른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요. 결국 제가 있어야 할 곳은 무대"라며 "거기서 제가 할 수 있는 음악을 하는 것이 제가 가야할 길이라 생각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재욱은 지난 2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대표곡 ‘잘가요’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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