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이성경, "백인하 똘끼, 재밌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22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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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치즈인더트랩

배우 이성경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이윤정 PD를 비롯해 박해진, 김고은, 서강준, 이성경, 남주혁, 박민지가 참석한 가운데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백인하 역을 맡은 이성경은 “인하는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거침없고 임팩트가 센 캐릭터다”라며 “센 부분이나 불쌍한 부분, 똘끼 있는 부분 등을 재밌게 표현하기 위해 많이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웹툰으로 상상하는 분위기와는 다를 테지만 독주만 하지 않고 시청자들이 원하는 성향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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