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이수영, 가면으로도 숨길 수 없는 '발라드 여신'의 솔직한 일화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20 21: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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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복면가왕
'복면가왕' 아프로디테의 정체는 모두의 예상대로 가수 이수영으로 밝혀졌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아빠가 사온 붕어빵'이 2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더원의 '사랑아'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했다. 이에 맞선 '아빠가 사온 붕어빵'은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를 선곡해 특유의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감동을 이끌었다.

이후 판정단 투표 결과 '아빠가 사온 붕어빵'이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누르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에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정체를 공개했고 가면을 벗자 '발라드의 여신' 이수영의 얼굴이 보였다.

그는 "안녕하세요. 이수영입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한 아들을 둔 엄마가 됐다. 아이가 슬픈 노래를 안 좋아해서 차 안에서 부르거나 집 앞 노래방에서 불렀다”고 솔직한 일화를 털어놨다.

한편 '복면가왕'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오로지 목소리 하나로만 노래 대결을 펼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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