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닭보며 화끈한 발언 "목을 딸까요?" 반전매력 뽐내 '이런면도?'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20 2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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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해당방송캡쳐)
그룹 AOA 멤버 설현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설현이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설현의 과거 방송서 화끈한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설현은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 출연해 라오스 소금마을에서 가족들을 위해 살신성인하며 저녁 준비에 나섰다.

캄보디아에서 직접 닭을 손질하며 솔선수범 용감한 모습을 보여줬던 막내 설현이 이번에는 더욱 과감하고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설현은 아빠 이문식의 파전을 먹어버린 닭을 잡아먹기로 결심했다. 닭을 잡아본 경험이 있는 설현은 호기롭게 생닭을 생포했다. 특히 설현은 "저 구석에 가서 목 딸까요?"라고 말해 제작진까지 놀라게했다.

설현은 연신 '멘붕'이라고 말하면서도 끓는물에 담겨있던 닭을 꺼내 맨손으로 털을 뽑는 등 용감한 모습을 보였다.

또 설현은 "죽일 때까지는 기분이 너무 안좋았는데 가족들이 좋아하는 모습 보니 뿌듯하다"며 "방송 나간 뒤에 야만인으로 오해 받는 것 아니냐"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X마스 X맨'특집으로 진행돼 'X맨' 멤버 이종수 앤디 채연 이지현 스테파니 김정남을 비롯해 설현 김지민 바비 비아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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