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아들 출산, "정말 외모 안따진다. 잘생긴 사람 별로 안좋아해" 과거 발언 '눈길'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20 0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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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탑 배우 원빈-이나영 부부가 작년 8월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19일 이나영이 아들을 출산했다. 이와 함께 이나영의 방송에서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과거 이나영은 1999년 프로그램 '박상원의 아름다운 tv 얼굴'에 출연, 풋풋한 모습을 자랑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날 이나영은 방송에서 "저는 정말 외모는 안 따져요"라며 "잘생긴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나영씨, 원빈의 내면만을 보셨군요", "예쁜 사람일수록 외모를 안본다는데..역시 이나영씨", "이나영씨는 마음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아들 출산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19일 한 매체를 통해“이나영이 최근 서울 강남 모 처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5월 30일 강원도 정선의 보리밭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약 3개월만인 8월 3일 이나영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또 한 번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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