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컴백, 전설적 댄스 그룹 부활...'왕의 귀환'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19 23: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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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켓커뮤니케이션즈 제공
그룹 터보가 15년 공백을 딛고 완전체로 컴백해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터보의 컴백은 김종국의 20년 의리와 우정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지난 2일 3인조로 '완전체' 부활을 선언하며 화제가 됐다.

특히 터보의 김종국이 중국에서 영향력 있는 스타로 인지도가 있어 중국 매체들마저 이들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관리하는 ‘중국망’, 중국 대표 통신언론사 ‘신화신문망’, 중국에서 영향력이 크다고 알려진 ‘중화망’ ‘첸룽왕’ ‘신화망’ ‘중국신문망’, 중국 언론을 대표하는 ‘인민일보’, 홍콩에 있는 중국 4대 포털사이트 ‘봉황망’ 등 33개의 매체에서 “전설의 댄스 그룹 터보의 화려한 부활” “2015년 연말은 ‘터보의 해’”라고 소개되며 파장을 몰고 왔다.

이번 터보의 컴백 앨범은 초특급 라인업이 예고됐다. 그리고 한국의 ‘국민 댄스 그룹’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터보의 컴백인 만큼 국내외 매체들이 시시각각 터보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국 팬들 역시 그들의 앨범 발매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으며 활동 전부터 긍정적인 평가로 청신호를 켰다.

한편 그룹 터보의 정규 6집 앨범 ‘AGAIN’은 오는 21일 자정에 정식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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