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안방극장 복귀 권오중, 알고보니 서태지 아이들 춤선생?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19 2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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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해당방송캡쳐)
배우 권오중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확정을 한 가운데 그의 과거 이색 이력이 덩달아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서 권오중은 무명시절 관련 토크를 나누던 중, "전국 댄스대회 1등을 계기로 서태지와 아이들의 '환상 속의 그대' 뮤직비디오 백댄서로 방송에 데뷔했다. 그 당시 안무도 내가 짰다"라고 밝혀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서태지의 아이들 뿐만 아니라 가수 이은미씨의 안무를 짜준 적도 있다"라며 즉석에서 화려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실이야?" "놀랍네" "춤 정말 잘쳤나보다" "반전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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