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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해당영화스틸컷) | ||
믿고 보는 '황정민의 명품연기'가 가장 첫 번째 관전 포인트다. 2015년은 확실히 배우 황정민의 해였다. 연초 '국제시장'으로 천만 배우에 등극하더니, 여름시장에는 '베테랑'으로 다시 한 번 그 영광을 맛봤다.
그리고 연말인 지금 '히말라야'로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난다. 황정민은 해당영화에서 엄홍길 대장의 눈빛, 주름, 쉰 목소리, 눈물, 호통 등 하나하나에 생명을 불어넣은 생생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두번째 관전 포인트는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설경이다. '히말라야' 제작진은 네팔 히말라야, 프랑스 몽블랑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고, 국내에서는 경기도 양주, 강원도 영월의 채석장에서 히말라야의 전경을 재현하기 위해 힘썼다.
특히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진행된 촬영현장이기 때문에 일반 촬영장과는 달라 배우들이 고산병에 시달리고, 추위와 싸워야 했지만, 그 덕에 관객들은 실감나는 설산의 아름다움을 마주할 수 있다. 거대한 자연 앞에 선 작은 인간의 존재까지 곱씹어 생각할 수 있는 메시지는 덤이다.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이다. 황정민과 정우외에도 최고참 이동규 역의 조성하, 행동파 원정대원 박정복 역의 김인권, 원정대의 홍일점 조명애 역의 라미란, 낭만파 원정대 김무영 역의 김원해, 현실파 원정대원 장철구 역의 이해영, 드는한 버팀목 전배수 역의 전배수가 영화를 든든하게 뒷받침 하고 있다.
이들은 실제 원정대를 방불케 하는 촬영 과정을 겪으며 그 어느 때보다 배우들끼리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그런 끈끈한 유대감이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한편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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