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순조로운 출발 10.2% 시청률 기록 '최정원 연기 빛났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15 11: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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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해당드라마 포스터)
첫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이 순조로운 첫 발을 내딛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은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마녀의 성’에서는 단별(최정원 분)과 준영(김정훈 분)은 결혼을 결심했지만 준영의 어머니 호덕(유지인 분)의 반대에 부딪힌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단별 역을 맡은 최정원은 억척스러운 또순이의 면모와 함께 보는 이들의 가슴 저리게 만드는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한편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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