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황정민, '국제시장' 이어 '뜨거운 감동과 휴머니즘으로 돌아오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13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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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영화 스틸컷)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가 16일 개봉하는 가운데 주연을 맡은 황정민에 대한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황정민은 과거 역대 한국영화 순위 2위와 3위를 기록한 '국제시장(감독 윤제균)'과 올 상반기 '베테랑(감독 류승완)'의 잇따른 흥행으로 '쌍천만 배우'에 등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황정민은 '국제시장'에서 평범하지만 위대한 아버지인 덕수 역을 맡아 1400만 관객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여름 '베테랑'에서는 정의로 가득찬 광역수사대 행동파 서도철을 연기해 내면연기의 달인에서 액션연기의 달인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이런 막강한 '열연'으로 인해 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황정민의 신작 '히말라야'의 흥행이 벌써부터 예고되고 있다. 황정민의 '국제시장' '베테랑'에 이은 세 번째 천만 영화가 탄생할 지에도 그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것.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원정대의 도전을 감동적인 메시지로 풀어낸 영화다다.

한편 '히말라야'에는 황정민을 비롯해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정우, 라미란, 조성하, 김인권, 정유미 등이 출연했다.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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