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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고경표sns | ||
과거 고경표는 영화 '청춘정담(감독 문인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당시 문인수 감독은 "편집을 끝낸 후 모니터를 했는데 영화를 본 지인이 고경표의 중요부위 노출에 대해 언급하더라. 우리는 촬영 때도, 편집 때도 보지 못한 장면이어서 당황했다"고 말했다.
문 감독은 이어 "영화에서 여자친구 은주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장면이었는데 고경표의 팬티 사이로 중요부위가 노출됐더라. 기술적인 부분과 연기가 마음에 들었던 테이크였는데 그 부분만 CG처리를 해야하는지 고민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고경표는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 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다. 나와도 흉물스럽게 보였을 것"이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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