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31호 홈런, 오승환 유리 관계 "입이 간지러웠다" 진실은?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0-17 07: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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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호크스 내야수 이대호(33)가 31호 16일 지바롯데전에서 홈런을 기록, 31호 홈런을 터트렸다. 이가운데 이대호가 과거 오승환을 언급해 새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이대호는 오승환이 유리와 열애설이 터진 뒤 현지 취재진의 물음에 "이미 알고 있었다. (사생활이기 때문에) 말을 하지 못했지만 말하고 싶은 것을 계속 참았다. 이런 때 한국말로 '입이 간지럽다'고 표현한다"며 웃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대호 홈런, 이제 열애설이 이별설로..", "이대호 홈런, 오승환이랑 친하구나", "이대호 홈런, 화이팅", "이대호 홈런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승환은 총 2015년 시즌141경기서 31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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