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우리반상, 연중 정기교육으로 가맹점과 동반 성장…‘한식 경영자’ 육성 나서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3 10: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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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4개 점 참석… 브랜드 비전∙운영 노하우 공유
오픈 교육뿐 아니라 연중 정기교육으로 본사∙가맹점 간 소통 강화
‘한식의 격’ 주제로 ‘K-반상 국가대표 브랜드’ 성장 방향 제시
▲ 본아이에프 컨세션본부 이재의 본부장이 본우리반상 가맹점주 대상 정기교육을 통해 본우리반상의 비전과 방향에 대해서 발표하고 있다.
본우리반상이 전국 가맹점주 대상 정기교육을 실시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본아이에프 사옥(와이피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전국 24개 가맹점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가맹점 신규 오픈 시 진행되는 초기 교육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 방향성과 운영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동시에, 가맹점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최근 외식업계는 메뉴 경쟁을 넘어 고객 경험과 브랜드 가치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본우리반상은 점주를 단순 매장 운영자가 아닌 본우리반상의 브랜드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한식 경영자’로 육성한다는 방향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우리반상은 오는 2028년까지의 3개년 성장 계획을 수립하고, ‘격이 다른 브랜드로 지속 성장하기 위한 품격 있는 한식 경영자 양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소통을 통해 브랜드 철학과 운영 기준을 공유하며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K-반상의 국가대표’를 브랜드 비전으로 선포하고, 한식의 본질을 정갈하게 담아내는 브랜드로서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올해 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한식의 격’이다. 본우리반상은 고객이 경험하는 한 끼의 품격이 품격 있는 한상 품격 있는 고객 경험 품격 있는 운영을 통해 완성된다고 정의하고, 이번 교육에서도 조리 기술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고객 경험 설계, 운영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교육은 10년 차 가맹점 대표에 대한 감사 및 격려를 시작으로, 대표이사의 ‘K-반상의 기준을 세우다’ 특강, 본부장의 ‘본우리반상 비전과 방향’ 발표, 운영팀의 ‘네이버 플레이스를 활용한 내 매장 매출 극대화 전략’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가맹점주들이 고객 경험과 매장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본아이에프 컨세션본부 이재의 본부장은 “브랜드 경쟁력은 본사만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고객을 마주하는 가맹점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본우리반상은 ‘가맹점이 곧 브랜드’라는 생각 아래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점주들의 운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한식의 품격을 구현하는 ‘한식 경영자’를 육성해 K-반상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우리반상은 병원, 오피스, 터미널 등 특수상권 중심의 운영 경험과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존 점주들의 교차 창업과 다점포 확장이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 본우리반상 가맹사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블로그 ‘본우리반상’과 인스타그램 ‘본우리반상 창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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