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런던 시간으로 정오 기준 원유의 배럴 당 시세는 2.07달러(2.6%) 내린 76.79달러를 기록했다. 2010년 10월 이후 제일 낮은 가격이다.
국제 시장의 기준 원유인 브렌트유도 배럴 당 2.14달러(2.5%) 내려 82.63달러가 됐다. 이 역시 2010년 10월 후 최저가다.
유가는 올해 들어 공급 과잉 및 세계 경제 회복세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다. 달러화 강세도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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