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교육청, 방과후학교 박람회 참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8 14: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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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교육청이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방과후학교 박람회에 참가, 행복 공감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화)이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방과후학교 박람회에 참가, 행복 공감 부스를 운영한다.

2014 방과후학교 박람회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참신하게 운영한 학교, 기관에 대한 역량 발휘의 기회를 부여하고 방과후학교의 운영의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다.

강화 방과후학교지원센터는 ‘사색 공감(사교육비 감소, 색다른 지원, 공동체 네트워크, 감성서비스), 행복한 배움터 강화 방과후학교’라는 주제로 참가해 방과후학교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강화군내 초, 중학교 방과후학교와 연합해 활동 결과물 전시, 꿈을 키워주는 체험활동,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는 무대 공연 등을 함께 함으로써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방과후학교 지원 기관으로서의 좋은 모델을 보여준다.

린저쿠키 만들기 참가자는 “제과, 제빵사가 되고 싶었는데 실제로 만들어 보니 너무 행복하고 나도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며 좋아했고 푸드테라피를 이용한 심리 프로그램을 참가자는 “과자를 갖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보니 색다르고 가족들 생각이 더 많이 났다”고 말했다.

강화교육지원청 방과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방과후학교를 적극 지원해 모든 학생들이 꿈을 품고, 그 작은 꿈을 소중히 키워갈 수 있도록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기르는 행복한 강화교육’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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