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남양주 슬로라이프대회는 10월 열려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7 09: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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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소문 효과로, 재방문 비율 쑥쑥 -

[남양주=고성철 기자]지난 13일, 제 3회 마음을 담아가는 '조안 슬로장터’가 성료했다. 이번 장터는 이른 추석 직후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1,000여 명의 방문객이 장터를 찾았다.


특히, 전국 최상품 남양주 먹골배는 물론 남양주의 다양한 특산물을 한 병에 담은 효소, 쨈류, 장류, 장아찌 등이 큰 인기를 끌어 당일 매출액 1,500만원을 기록했다.

조안 슬로장터는 수도권 유일의 슬로시티 남양주 조안에서 매달 둘째 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조안 슬로장터는 청정 슬로시티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및 가공품 직판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운길산역 인근에 위치했다는 지역적인 장점으로 인해 주말 나들이객과 등산객, 자전거 길을 이용하는 라이더들의 이목을 사로잡아 제법 입소문이 났다. 또한 판매 제품들의 질이 우수해 재방문객들이 높다”고 전했다.


10월 조안 슬로장터는 슬로시티 선데이 축제(10.3.~5./물의 정원)와 함께 진행된다. 이번 슬로시티 선데이 축제는‘2014 남양주 슬로라이프대회’와 함께 개최되며, 다양한 전시, 체험 및 슬로시티 홍보관, 전국요리경연대회, 맛워크숍, 먹거리 장터 등이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조안면 슬로시티문화관 홈페이지(http://www.slowcityjoan.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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